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논란과 오해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오타쿠/문제점|미성숙한 팬덤]] ==== >선진리그는 경기력이나 환경, 선수도 좋지만 좋은 팬도 있다. '''팬이 없이는 좋은 리그가 될 수 없다.''' K리그의 수준 안에는 팬도 포함이 된다. '''수준 높은 팬 의식'''을 갖춰야 한다. 팬들도 자신이 K리그의 수준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이영표]] 한국 애니가 팬덤이 빈약한 건 사실이지만, 팬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팬덤도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영실업과 함께 [[변신자동차 또봇]]과 [[바이클론즈]]를 만든 제작사 [[레트로봇]]의 팬덤들이 있다. 당시 [[변신자동차 또봇]]의 주요 타겟층이었던 아이들 초등학교 중고학년에서 20대 초반 사이의 연령층이 많았다. 주로 완구보다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리즈의 팬이 된 사람들이 주류이며, 한참 방영되던 시절엔 또봇을 널리 알리고 2차 창작도 활발하게 해주던 순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완구 판매량의 감소와 다른 후속 라이벌 작품들의 등장으로 시리즈 무기한 중단이 불가피해졌고, 스핀오프인 [[애슬론 또봇]]으로 버티는가 싶다가 아쉽게도 실적이 손실 대비 좋지 않아 또봇 IP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던 영실업이 레트로봇과의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 이때 레트로봇 팬 상당수가 영실업이 레트로봇에게서 또봇 저작권을 강탈했다고 오해하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영실업이 부당한 방식으로 저작권을 강탈했다고 잘못 알아들은 내용을 전해받은 팬들이 그것을 그대로 믿고 영실업을 욕하는 식으로 성향이 강경해진다. 이후 애슬론 이후 리부트 신작인 [[또봇 V]]가 나온 이후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레트로봇은 [[또봇V]]의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 단지 또봇 V를 옹호하거나 본다는 이유로 눈치나 멸시를 하거나 작품에 대한 비난을 주로 하기도 하고 레트로봇의 실책은 언급조차 않고 영실업의 행적만을 까내리기 시작하며[* 쿼트란 골드의 출시, 구작 또봇의 넷플릭스 업로드같이 오리지널 시리즈 기반의 사업에 대해서도 영실업에게 돈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걸로 또봇 V에 투자하는 거 아니냐며 꺼리는 분위기이다.] 레트로봇 제작 애니를 제외한 다른 타 영실업과 계약한 제작사 작품들에게 영 좋지 않은 해코지를 하는 악성 [[전작빠]]에 가까운 팬덤들이 되어가는 듯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 중에는 트위터에서 주로 자기들끼리 지내며 다른 영실업 애니들을 까내리는 계층, 유튜브 댓글란에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비난, 조롱, 저주로 대응하며 또봇V에 호의적인 의견을 내보이는 사람에게까지 욕설 및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또봇|또]][[폭도]]" 내지 "[[또봇|또]][[홍위병|위병]]" 이라는 멸칭이 생기기도 했다. 이후 또봇 V가 조기종영된 2021년 중순까지도 이런 성향이 짙게 존재하다가, 2022년부터 이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목소리를 드러내나 싶더니, 중후반부터는 본인들의 과오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형성되었다. 동년 10월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공개 정보 #s-2|레트로봇이 복귀한 것으로 추정되는 또봇 작품의 프로모션 비디오]]가 유출된 영향이 크다. 판단에 신중하자는 의견도 당시엔 극히 소수였기에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위험을 수반할 수 있는 영실업의 결정]]이 없었다면 팬덤은 여전히 강경한 성향을 유지하고, 또봇 시리즈도 지속되지 못하고 폐기되었을 수도 있다. 다만, 이 반성에 대한 것도 성인 혹은 청소년 팬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 주변 사람들,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남들의 이야기에 비판적 자세를 보이지 못하고 쉽게 끌려다니는 면이 있는 저연령층(초등학생 등) 팬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또봇 V도 괜찮았다와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을 뿐, 본인들의 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그를 통한 배움은 크게 얻지 못하고 있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이 본격적으로 공개된 이후 또봇 V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에 스튜디오 버튼의 김호락 감독님, 그동안 또봇 V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같은 댓글들이 자주 달리기 시작했다. 얼핏 보면 본인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진심을 담아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사과 댓글을 달만한 공간이 아닌데도(대표적으로 완구 리뷰 영상) 또봇 V와 관련된 영상이라면 전부 토끼하나 틀리지 않은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과하는 척 맥이는 게 아닌지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또,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방영 이후에도 문제점들이 터져 나왔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에서 새로 등장한 인물인 [[이한수(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이한수]]가 기존 주인공 3인방에 이은 주역 자리를 꿰차며 4인 주인공 체제[* 다만 감독의 언급으로는 기존 주인공 셋을 호스트로서 다른 이들을 게스트로 스토리에 개입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이 체제는 사실상 3+1 체제가 옳은 표현일 듯.]를 완성시켰다. 그런데, 낯선 등장인물의 개입, 그리고 그 인물이 주역까지 담당하게 된 것이 또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건지, 이에 대한 부정적 의견들이 일기 시작했다. 레트로봇의 비중 분배와 묘사 등에 대한 것을 살피며 비평하는 의견이 슬슬 올라왔다. 이것까진 그저 작품을 감상하는 팬으로서의 비평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캐릭터에 대한 미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욕설까지 사용하는 등 이전처럼 다소 과격한 언행을 일삼는 등[* 또봇 V에서 문제가 일어났을 때와 같이 한수에게 멸칭을 붙이거나, 대놓고 수위가 심한 욕을 하는 등 크게 개선된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감독인 이달이 이한수의 성우인 신해윤(방영 당시 세는나이 12세, 초등학교 5학년)의 어머니에게 인터넷 댓글은 가능한 보여주자 말라고 당부했을 정도.] 전에 있던 팬덤의 문제점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근본적인 의식 개선과 문제 해결이 필요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프리파라]]가 방영할때부터 젠더이슈에 민감한 [[프로불편러]] 팬층들의 영향도 있어서 MBC 방영 당시엔 '애딸린 괴도 뾰로롱' 제목도 일본어판의 제목과 동일하게 작명했지만 성차별이라면서 선동하여 VOD 서비스에서 제목을 강제로 바꾸게 종용하였던 사례와 프리채널에서도 수영복 코디가 선정적이란 이유를 들어 동우를 종용하여 결국 [[Meltic StAr]]의 수영복 코디를 다시 리터칭 하게되고 방영판에선 수영복 코디는 영영 나오지 않게 되어서 기존 팬들의 반발을 부르기도 하였다. 모델링 수정 자체가 비용이 드는 문제인데 돈 한푼도 후원 안하면서 강제로 비용을 지출하게 만드는 패악질을 부리기도 하였다. [[플라워링 하트]]의 사례론 실제 작품의 팬 보단 외부에서 유입된 [[성우 덕후#s-5.4|성덕들의 캐릭터, 작품보다 전문 성우를 더 우선시하는 태도]]로 인한 피해를 입었는데 주역 어린이 캐릭터들은 당시 실제 초등학생들이, 정확히는 아역 배우로 캐스팅되었다. 주역에 캐스팅 된 아역 배우들이 아주 경험이 없는 아역 배우들도 아니었어도 일부 팬층에선 이것이 호불호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당 작품의 더빙 관련으로 한 비교 영상이 업로드 되었는데 대놓고 아이들에겐 X, 전문 성우에겐 O 표시해두며 '''제목과 영상 썸네일이 편파적인 면이 있다.''' 문제가 되어 피드백을 받고 이후에 영상이 더 나왔지만 조회수가 차이나고 잘 모르는데다 업로드가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도 조회수가 100만 대를 넘기고 영상의 영향력도 강해져서 어그로가 심하게 끌릴 수 있는데다 과도하게 성우만은 위시하게 연출한 해당 영상에 아역들에게 심한 말을 하는 악성 댓글도 포착되는 등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은 수정하지 않았다. 결국 이런 여파와 호불호로 인해 제작진 측에서도 사실상의 [[미스캐스팅]]임을 시인하고 2기부터는 모든 배역을 전문 성우들로 교체를 하게 되었고 당시의 아이코닉스의 의도도 물론 팬들과의 소통이지만 이 선택이 큰 스노우볼이 되어서 2기 당시 완구 판매량이 좋지 않았던 시점에서 진행했던 1기 재더빙이 오히려 이후에 나와야할 OVA와 3기의 제작 지연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해당 영상이 불러온 당시 과도했던 성덕들의 종용이 영향을 끼쳐 오히려 이 당시에 시즌 2 캐스팅 교체 정도만 하고 1기 재더빙은 오히려 작품 상황에 맞지 않아 독이 되니 어느 정도 여유가 된 다음 하거나 하지 말았어야 했고 제작사 본인들의 역량을 살릴 수 있게 차라리 먹이를 주지 말았어야 하거나 괜히 성덕들의 소리만 컸기에 작품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고 전문가가 아니면 안 된다는 편견과 메인 타깃 시청자들은 이런 것을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 편 인데도 성덕들의 여론과 아역들을 상대로 과한 잣대로 아직까지도 국내에선 2D 모에 그림체에서 비성우 캐스팅을 쓰려는 건 꺼리는 분위기와 그림체와 달리 아역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괴리감 느껴지는 것은 있지만, 참여한 아역의 더빙이 괜찮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캐스팅 교체의 영향으로 더빙은 반드시 성우에게 해야 한다는 [[성덕]]들의 가치관과 사상을 설파하는 사례로 [[희생된 거다|희생 되었다고]] 보는 실정이다. 작품이 무기한 중단된 시점에도 현재도 유효한 논란이며 영상 업로더가 이후에 사과를 아직까지 하지 않은 기간이기도 하다. 성덕들 일부는 끝까지 아무런 책임이 없고 그저 대중의 날카롭고 정의로운 심판이라고 생각하는 평가라고 밑밥을 까는 듯한 분위기를 암묵적으로 형성하고 있고. 물론 2017년도까진 해당 업로더인 당사자를 그렇게 뭐라 하진 않은 듯하나 업로드 이후에도 2018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당시 의견에 대해 [[이건 XX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실제 애니 팬들 입장도 들어봐야 했다]]라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60347|대립이 있던 일도 있었고]], 한쪽 팬들 의견만 너무 과했다고 보며 이를 지적하여 자시보니 지나치게 되었던 게 재조명 되어 이와 같은 반응도 나오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2383&s_type=|해당 반응이 나타나는 게시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2390&s_type=|3기를 만들어서 결말을 지었어야 했던 이유]] 그리고 항목 첫번째 영상의 해당 업로더에 대해 공개 망신처럼 연출될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3981&exception_mode=recommend&page=1|업로더가 당시 벌인 언플을 저격하며 사과하라는 글]]까지 나왔다. 그렇지만 소수에서나마 사과글이 올라오고 소신발언 또한 나오기도 하였는데 아직도 해당 업로더이자 당사자는 2021년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81225&page=1|아이코닉스에 문의한 결과]]로 결국 제작이 취소된 게 사실로 밝혀진 이후 현재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verecakwon/221342687392|유튜브에 달린 외국인 사용자의 댓글에 반응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피드백은 하지 않았던 것]]도 있는데다. 당시 비교 영상으로 인해 당시 참여한 해당 아역들이 "비판" 수준을 넘어 "비난"까지 받았다는 것이 주 이유. 제작이 중단이라 답변이 나와서 [[기정사실]]화 된 이후엔 애니가 다시 살아 나는 건 안 바라고 그냥 당사자의 직접적인 응징이나 성덕들 일부라도 사죄를 바라는 반응도 이젠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후 후신인 라디오 드라마 갤에서도 "성덕들도 그 당시의 깽판을 인정하지만 도망친 큐베를 다시 끌고 와서 죄값 치루게 할 의무는 없다"며 답하기도 하였다. 마치 제작진 자기들이 못해서 망한 걸 무조건 성덕들의 탓이라고 만 돌리는 오해가 있기도 한데 그 당시의 성덕들이 무책임하게 트러블 낸것이 플라워링 하트가 중단된 여러 이유 중 하나이며 그 책임에 대한 지분도 큰 것에 속한거지 마치 성덕들이 트러블 내지만 않았으면 다른 쪽에서의 잡음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난것들도 제작에 문제가 안되니 성덕 트러블만이 문제점이 아니란 게 중론이다. [[https://m.dcinside.com/board/korea_ani/82375?page=2|#]] 그런다고 해도 당시 해당 영상과 관련된 작품보다 성우를 위시한 태도로 인해 과한 모략에 비난건에 대한 본 작품 제작진들과 당시 최대 피해자인 본 작품 팬들이 겪은 피해에 대해선 침묵중인 해당 영상 업로더와 과도한 비난을 가했던 팬들도 이런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맞을 것이다. 아니라면 뒤늦게라도 부적절한 편파성 썸네일을 고친다거나 사과 영상을 올리거나의 일련의 조치는 할 수 있었긴 했을것이다. 해당 영상이 아역 연기의 폐해라면서 증거 자료로 근근히 말하는 정도로도 이용되고 있다고도 하니 더욱... 이 때문에 위의 영상을 토대로 비판 내지 비교 삼는 건 플라워링 하트를 아끼고 보았던 팬들 앞에선 자제하도록 하자. 이와는 반대로 달님이의 CV는 [[연예인 더빙|전문성우가 아니다.]] 이는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부분[* "굳이 노래 잘 부르는 전문성우를 놔두고 왜 아역배우이냐?"라는 부정적 반응과 "어차피 유아용 애니라 아역배우 기용 따윈 논란거리도 아니다"라는 긍정적 반응이 교차된다.]이나, '2기 기점으로 [[성덕]]들의 여론에 떠밀려서 아역배우에서 전문성우로 교체하는 바람에 제작 중단에 간접적 영향을 끼치게 된' [[플라워링 하트]]의 전례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좋은 선택이다. 성우를 맡은 아역배우 역시 뮤지컬 아역이기에 노래 실력, 연기 실력에 있어서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선 팬덤에서도 노골적으로 [[최강림]]만 선호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주로 10대 이상의 애들부터 여성 팬들까지 많은 점도 있지만 그중에는 [[부녀자]] 성향을 띄고 있는 팬들도 많다보니 작품이나 마케팅에 주객전도로 본질을 망각하고 작품까지 망가질때 비판을 하다가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2514&s_type=search_all&s_keyword=%ED%8C%AC%EB%8D%A4&page=1|그저 공식에서 니즈대로 원하는 최강림만 여김없이 보여주면 줏대없이 강림만 찾고 개선 따윈 잊어버리는 추태]]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4070&page=2|리온과 같은 남캐와 삼각관계를 요구하는 태도]]로 이런 의견들만 듣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만들었다고 보이는 의견으로 인해[* 최강림 외에도 무조건 커플링(예를 들면 "다른 건 모르겠고 강림하리 최고!")이나 특정 캐릭터(예를 들면 "이안 언제 나와요?" "리온 언제 나와요?" 등)만 찾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이안은 출연 기회가 뱀파이어나, 악귀들의 대출몰 같은 소재가 아니라면 억지로 넣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상당히 강한 캐릭터이다. 리온의 경우 '서양 퇴마사'라는 설정의 미형 조연으로 만들고 굳이 연애 노선을 탈 필요가 없는 캐릭터였다.]이런 이들을 무지성 강림빠라고 비판한다. 다만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제작사의 [[자캐딸]] 행위와 팬덤의 2차 창작은 다르다라는 반박도 존재한다. 그래도 시즌 3 이후로도 신비아파트 팬덤내에서도 자성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편. 특히 공식 카페 등에서 이런 문제가 심각한데 조금만 다른 커플링을 지지해도 욕먹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띈다. 시즌 3 이후엔 강림이 이전만큼 활약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아 잠깐 반쯤 농담삼아 최강림을 놀리는 행위가 트위터에서 있었는데 물론 이건 문제가 되는 것은 해시제작도, 팬덤이 캐릭터를 놀리는 행위라는 점도 아닌, 한 팬덤에서 재미로 제작한 해시태그를 만든 것이지만 이것을 두고 실시간 트렌드 조작을 자제하라는 이유와 신비아파트 관련 공식 계정에 강요하는 것과 강림팬들의 심기를 건들인다는 이유로 자제하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였다. 전자의 이유는 주변의 민폐 방지와 더 중요한 주제가 있을 수 있어 이해가 갈 수 있지만 정작 이전 시즌과 달리 푸시 거품이 꺼져 약했졌다는 걸 부정하며 인정하기 싫은 추태를 부리며 주인공인 [[구하리]]가 약할땐 이런 말이 안 나왔던 [[내로남불]]도 있는데다 실존인물도 아닌데 괜한 눈치를 주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애초에 트위터를 포함한 정도가 심한 오타쿠들의 특유의 문화랑 [[주접드립]]이라고도 봐야 하겠지만-- 대외적으론 이 문제에 대해 최강림 같은 남자 캐릭터를 보고온 팬들은 이 사실을 부정하려는 팬들이 많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레트로봇, version=40)]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플라워링 하트, version=3090)]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반짝반짝 달님이, version=47)]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최강림/평가 및 논란, version=15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